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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외로움. 나의 가장 오래된 친구야
by cine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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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넷. 네명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짧게는 5분, 길게는 4시간이상을 함께 한 사람도 있었다. 
가볍게는 인사를 포함한 여자, 혹은 섹스에 관한 이야기,
무겁게는 개인의 가정사, 인생사, 고백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린 언제나 자신의 동태가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해 의식을 한다.
그리고 합리화 되어 보여지기를 원하며, 그것을 위해 힘쓴다. 
우리도 모르게 부모님의 모습을 부정 하면서도, 그 처럼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한다.
그런 나 자신을 보며 또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하는가??

어설픈 화술과 얄팍한 지식은 오늘도 변함없이 나를 온전하게 무능한 녀석임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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